이정민 아나운서 / SNS
[내외일보]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7일 이정민은 SNS에 “잠에서 깨면 포크레인을 찾아 울다가도 포크레인을 보러 간다고 하면 울음을 그치는 23개월 아들과 함께한 호캉스. 언니들이 많이 봐주기도 했는데 확실히 커서 수영장을 제대로 즐기고 있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정민 아나운서 / SNS
사진 속에는 가족과 함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정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민 아나운서 / SNS
특히 이정민은 출산 후 25kg 감량에 성공하며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유발했다.한편 이정민은 지난 2012년 의사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내외일보 김창호 기자의 제보를 기다립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