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포토샵(Pixlr) 픽슬러 블로그를 하면 사진 편집 기능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사이즈 조절이나 수평 맞추기, 간단한 색감 보정 정도는 블로그 내에서도 가능하지만 제품 사진의 배경을 지우고 정리하는 것, 필요한 부분 늘리기, 인물 사냥 등 디테일한 영역은 불가능합니다. TT-TT 저는 요즘 별도 설치 없이 쉽게 온라인으로 사진을 편집하는 온라인 포토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런 기능을 가진 유명한 웹사이트가 1.Pixlr(픽슬러) 또 하나가 2.밀리캔버스인데 밀리캔버스는 다음에 사용해 보겠습니다.바쁘신 분들을 위한 글 한 줄 요약: 웹에서 포토샵만큼 다양한 기능으로 사진 편집이 가능한 사이트가 있다. 픽슬러를 사용해 봅시다.1. 아홉에 픽슬러 검색(네이X에 쳐도 나오는데 위에 Power link가 먼저 나와서 귀찮음)예전에 비해 깨끗해진 메인 화면.PIXLRE는 어도비 포토샵과 비슷한 구성이고 PIXLRX는 그보다 훨씬 간단한 도구입니다.포토샵과 비슷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pixlree를 선택하세요.왼쪽 픽슬러 E/오른쪽 픽슬러 X 기존 포토샵을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픽슬러는 별로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기능이나 도구의 모양, 위치도 거의 똑같거든요.이미지는 빈 레이어를 만들거나 저장된 파일을 열거나 특정 주소를 입력하여 이미지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선택 툴 or크롭 툴로 이미지를 자른다_gif앞 포토 샵 7.0에서라 이미지를 자를 때도 크롭 툴에서 선택 도구로 지정하고 자른 편이 훨씬 편할 거요.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에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도 함께 소개하고 싶었는데, 스크롤이 길어질 것 같고, 아무도 안 본다고 생각하고 ww 만들어 놓고 그냥 내버려둔..예전에는 주로 포토샵 7.0을 사용했습니다만(포토샵 7.0은 거의 창 XP급의 느낌입니다. 최근 학생들은 7.0을 알고 있을까? 근근이……)cs2,3,5cc도 사용하여 보았는데, 포토샵은 완벽하게 상업용 디자이너 도구로 진화하고 블로그에 올린 정도의 라이트인 사용이 그다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추가적인 내용이 필요하면 요청하세요. 8g8그럼 아디다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