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덕계코스파갈비탕집 재미있게 살아보자 리뷰_7000천냥으로 즐기는 가성비 갈비탕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개발 중인 양주 덕계역 근처의 가성비탕집 ‘행복하게 살아보자’ 리뷰로 마무리하겠습니다.먼저 위치입니다. 덕계역에서 꽤 가까운 위치입니다.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의 위치였어요.가게 외관입니다.매장은 보시는 것처럼 크지 않고 대략 10~14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었습니다.메뉴입니다 특갈비탕 16,000원 전복갈비탕 13,000원 갈비탕 8,000원 입니다.이것도 꽤 저렴한데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계산하면 1,000원 할인해준다고 하니까 7,000원 가격에 갈비탕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꽤 싸게 느껴졌어요.7,000냥 갈비탕. 갈비는 총 2대로 고기는 별로 없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흩어진 파와 적당량의 당면이 들어있었습니다.제거한 갈비의 형상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한 혜자…!특이하게도 반찬으로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없었어요.조금 아쉬운 부분…9/1에서 9,000원으로 인상한다고 합니다. 9,000원이나 싼 것 같은데요.많지 않은 시간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드셔보세요.총평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음식점에서 중요한 것 세 가지가 맛, 가격 대비 만족도, 외적 요소(서비스, 외관, 음식이 나오는 시간, 양 등…)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적당히 싱거운 양념의 수프였기 때문에 소금 후추로 다양한 입에도 좋았습니다.저렴한 가격인 만큼 갈비살에서 부서진 뼈가 보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가성비가 너무 좋기 때문에…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근처에 사시는 분이라면 자주 이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Y8XqdB96f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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