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작은방 옷걸이 행거 메종2단선반 조립 및 사용후기

제 딸 방에 옷걸이가 필요해서 인터넷 검색 후 주문한 메종 2단선반 옷걸이가 도착했습니다.

배송비 포함 2만원대로 가격이 저렴하고 저희 집 작은방에 딱 맞는 사이즈라 선택했습니다.크기 61cm*375cm*160cm

조립식 옷걸이라고 걱정했는데 설명서를 보니 조작이 간단해서 안심이 되네요. 메종 2단선반행거 직접조립

재료가 잘들어가는지 확인해보니 안빠졌어 ok~!!

설명서대로 옷걸이를 조립합니다.

양쪽에 옷걸이 기둥이 되어주는 부분입니다.

나사를 꽂을 때는 한 번에 끝까지 꾹꾹 눌러 넣지 말고 천천히 넣고 마지막 완성 단계에서 다시 꽉 조였어요.

나사를 꽂을 때는 한 번에 끝까지 꾹꾹 눌러 넣지 말고 천천히 넣고 마지막 완성 단계에서 다시 꽉 조였어요.

나사를 꽂을 때는 한 번에 끝까지 꾹꾹 눌러 넣지 말고 천천히 넣고 마지막 완성 단계에서 다시 꽉 조였어요.

모든 나사를 같은 방법으로 조립합니다.한 번에 채우지 않고 모든 작업 후 마지막으로 나사를 조인다.처음에는 여자 혼자 조립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설명서대로 따라하니까 그대로 만들어졌어요.(웃음)옷걸이의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웃음)마지막 나사를 끼고 돌립니다.바닥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플라스틱 받침대도 끼웁니다.옷걸이를 조립한 후 아이 방에 두었습니다.크기가 작은 방이라서 옷걸이를 놓으면 방이 꽉 차요.사이즈에 맞게 구매했으니 딱이네요!!옷걸이에 우리 딸 옷을 걸어볼게요.겨울 시즌이라 요즘 자주 입는 겨울옷을 걸어놓을 생각이에요.맨 윗부분에는 숏패딩과 교복, 점퍼 등을 걸쳤어요.롱패딩을 걸치려고 하면 밑부분이 접혀서 롱패딩은 옷장에 go~!2단 선반 행거이기 때문에 첫 번째 선반에는 개인 행거에 걸면 늘어나는 옷을 접어 두었습니다.아래 선반에는 니트를 꺼냈고 드라이어도 보관했어요.선반행거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옷걸이 전체의 숏 딸이 옷 정리를 스스로 할 수 있어서 기뻐요.한 달 남짓 ‘메종 2단 선반 행거’를 써보니 옷을 많이 걸면 무게가 나고 옷걸이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버립니다.옷을 걸 자리가 남아도 적당히 옷을 거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저렴한 가격에 많은 옷을 걸 수 있고 선반에는 니트류는 접어둘 수 있는 메종 2단 선반 행거실 사용 후기를 마칩니다.저렴한 가격에 많은 옷을 걸 수 있고 선반에는 니트류는 접어둘 수 있는 메종 2단 선반 행거실 사용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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