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국민카드티 티비비 연재_버지니아 비치에서 즐겼던 프라이빗 보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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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해변에서 즐겼던 개인 보트 여행

비지니아 비치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독립시이다. 미국에서 40번째로 큰 도시이며 대한민국 전체보다 크기가 크다고 한다. 미국 동부에 위치한 버지니아 주는 공식적으로 버지니아 주 커먼웰스(Commonwealth of Virginia) 주이지만 줄여서 버지니아 주로 불린다. 버지니아라는 이름은 처녀 여왕으로 불리던 잉글랜드 엘리자베스 1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북쪽으로 웨스트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워싱턴D.C.와 접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체서피크만과 대서양, 남쪽으로는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테네시주, 서쪽으로는 켄터키주와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접하는 위치이다.비지니아 비치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독립시이다. 미국에서 40번째로 큰 도시이며 대한민국 전체보다 크기가 크다고 한다. 미국 동부에 위치한 버지니아 주는 공식적으로 버지니아 주 커먼웰스(Commonwealth of Virginia) 주이지만 줄여서 버지니아 주로 불린다. 버지니아라는 이름은 처녀 여왕으로 불리던 잉글랜드 엘리자베스 1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북쪽으로 웨스트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워싱턴D.C.와 접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체서피크만과 대서양, 남쪽으로는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테네시주, 서쪽으로는 켄터키주와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접하는 위치이다.버지니아 비치 내에는 3곳의 해변, 2곳의 주립공원(First Landing State Park), False Cape State Park)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바다를 끼고 있는 덕분에 블루클럽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특히 발달해 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버지니아 출신이기도 하다.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의 친구 집에 초대되어 이곳을 방문했다. 뉴저지 주에서 차로 6시간가량 달리자 도착한 곳은 체스피크 베이브리지 터널(Chesapeake Bay Bridge TunnelVirginia). 전체 길이 28.3km의 다리이자 해저 터널이다. 한참을 달려도 계속 망망대해 위에 떠 있는 듯한 이 다리는 이곳의 상징이자 관문이다. 이곳을 통과해서 내가 묵을 집에 도착했어. 조용하고 조용한 데다 호숫가에 위치해 있어 그림처럼 아름답기까지 했다. 집 안에는 수영장, 트램펄린, 농구대, 바비큐 시설, 정원, 그네, 술마시는 바, 당구대 등이 설치돼 있어 집주인 Keith는 환하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집주인은 집 구석구석을 보여주며 우리 방을 배정해 주었다.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의 친구 집에 초대되어 이곳을 방문했다. 뉴저지 주에서 차로 6시간가량 달리자 도착한 곳은 체스피크 베이브리지 터널(Chesapeake Bay Bridge TunnelVirginia). 전체 길이 28.3km의 다리이자 해저 터널이다. 한참을 달려도 계속 망망대해 위에 떠 있는 듯한 이 다리는 이곳의 상징이자 관문이다. 이곳을 통과해서 내가 묵을 집에 도착했어. 조용하고 조용한 데다 호숫가에 위치해 있어 그림처럼 아름답기까지 했다. 집 안에는 수영장, 트램펄린, 농구대, 바비큐 시설, 정원, 그네, 술마시는 바, 당구대 등이 설치돼 있어 집주인 Keith는 환하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집주인은 집 구석구석을 보여주며 우리 방을 배정해 주었다.나는 집주인 딸 방에 3일 동안 머물게 되었어. 방 주인은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였지만 방은 우리 집 거실만큼이나 컸다. 룸 안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다락방까지 있었으니 혼자만의 공간에 숨을 수 있는 좋은 아지트까지 갖춘 셈이다. 짐을 풀고 야외 정원을 산책해보니 지프와 사막을 달리는 사륜구동차, 제트스키, 자전거 등이 보였다. 이 집에 사는 사람은 과연 지루할 틈이 있나 싶어 놀랐다. 다음날은 집주인의 보트를 타고 버지니아 비치를 둘러보았다. 평범한 투어였다면 약속된 투어의 시작과 종료 시간에 맞춰 모든 것을 준비했을 텐데 개인 보트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었다. 여유롭게 해변을 즐기며 그곳에서 여가를 즐기던 사람들을 보니 ‘저세상 사람들’ 같았다.나는 집주인 딸 방에 3일 동안 머물게 되었어. 방 주인은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였지만 방은 우리 집 거실만큼이나 컸다. 룸 안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다락방까지 있었으니 혼자만의 공간에 숨을 수 있는 좋은 아지트까지 갖춘 셈이다. 짐을 풀고 야외 정원을 산책해보니 지프와 사막을 달리는 사륜구동차, 제트스키, 자전거 등이 보였다. 이 집에 사는 사람은 과연 지루할 틈이 있나 싶어 놀랐다. 다음날은 집주인의 보트를 타고 버지니아 비치를 둘러보았다. 평범한 투어였다면 약속된 투어의 시작과 종료 시간에 맞춰 모든 것을 준비했을 텐데 개인 보트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었다. 여유롭게 해변을 즐기며 그곳에서 여가를 즐기던 사람들을 보니 ‘저세상 사람들’ 같았다.보트를 타고 돌아다니다 배고플 무렵이 되자 집주인은 작은 항구에 배를 세웠고, 곧바로 음식점 직원이 메뉴판을 들고 배에 오자 음식 주문을 받았다. 이 마을에서는 모두 개인 소유의 보트를 타고 다니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이렇게 배를 타고 달리다 배가 고프면 해변 한가운데 음식점에서 주문을 해 먹으면 되는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완벽하게 놀 수 있다니! 다시 한번 문화적 충격을 받았고 주문한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다시 그들만의 세계를 즐겼다. 이 넓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삶과 다양한 삶이 있겠지만,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탐험은 나를 다시 한 번 흥분시켜 주었다.보트를 타고 돌아다니다 배고플 무렵이 되자 집주인은 작은 항구에 배를 세웠고, 곧바로 음식점 직원이 메뉴판을 들고 배에 오자 음식 주문을 받았다. 이 마을에서는 모두 개인 소유의 보트를 타고 다니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이렇게 배를 타고 달리다 배가 고프면 해변 한가운데 음식점에서 주문을 해 먹으면 되는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완벽하게 놀 수 있다니! 다시 한번 문화적 충격을 받았고 주문한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다시 그들만의 세계를 즐겼다. 이 넓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삶과 다양한 삶이 있겠지만,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탐험은 나를 다시 한 번 흥분시켜 주었다.새 소리를 들으면서 매일 잠을 깨고 국립 공원 안의 같은 길을 걸으며 매일 산책하던 새벽 시간 덕분에 치유됬다.빨갛게 타들어가도록 떠오르는 해를 맞는 것도 큰 행운이었다.부러워할면 진 것에 이번 여행은 왠지 처음부터 진 것 같은 강렬한 예감.그러나 계속할 것이다.이러한 다양한 경험이 나를 더 북돋아 주니까!그리고 나는 이것을 잘 즐기기로 충분히 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여행 정보-이곳은 절대 빼서는 안 된다:체스 피크·베이·브리지·터널 Cheapeake Bay Bridge Tunnel, Virginia미국 버지니아 주 델마ー바 반도와 햄프턴·로드 사이의 체사 피크 만 하구를 가로지르는 28.3km의 다리에서 1964년에 개장했다.달리고 있다고 다리와 해저 터널이 거듭 나오는데 수심이 얕은 곳은 다리, 수심이 깊은 곳이 해저 터널로 지어졌다.달려도 달려도 끝없이 이어지는 명소이기 때문에 꼭 들르자.버지니아 비치의 음식, Waterman’s Seaside Grill리조트 비치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 식당에서 언제 가도 붐빈다.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뷰가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가족이나 연인의 방문에 최적.- 함께 들르기 좋은 장소: 케이프 찰스 Cape Charles 버지니아 비치에서 북쪽으로 약 2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버지니아 주의 작은 마을이다. 중심가에는 호텔, 베이커리, 기념품 매장 등 아기자기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매장이 있어 미국 영화 속 풍경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오가는 길에 들러 아이스크림 먹으며 예쁜 미국 사진을 찍기에 좋다.<원문보기>티비 TTBB KB국민카드 X 트립비토즈 자유여행 플랫폼 www.kbttbb.com*인스타에 더 자주, 빨리 사진을 업로드 하기 때문에, 여기서도 소통합시다. ^^https://www.instagram.com/eiffeljoy/여행작가 조은정(Joy)(@eiffeljoy)•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896명, 팔로잉 778명, 게시물 2,593개 – 여행작가 조은정(Joy)(@eiffeljoy)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여행작가 조은정(Joy)(@eiffeljoy)•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896명, 팔로잉 778명, 게시물 2,593개 – 여행작가 조은정(Joy)(@eiffeljoy)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미국 #미국여행 #뉴욕 #뉴욕 여행 #미국서부셀프트래블 #뉴욕셀프트래블 #버지니아주 #버지니아주여행 #버지니아비치여행 #자유여행 #가족여행 #미쿡#미국방문기#미쿡생활#미국생활#뉴욕일상#뉴저지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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