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2022년 건담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SD 건담 캡슐 파이터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친숙한 SD 건담이 나오니 추억에 잠길 수도 있는 작품이다.
게임 구성
게임 자체는 싱글 또는 최대 3인 멀티까지 지원하며 작품별 스토리를 볼 수 있는 미션을 제외하고 따로 할 수 있는 콘텐츠는 없다.
미션의 경우 다양한 작품의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브레이크 현상으로 인해 건담 유니버스 세계관의 사건들이 얽혀 예를 들어 건담 시드 스토리에서 건담 윙에 나오는 에피온이 등장하는 등 세계관이 꼬여버리는 것을 여러분은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이해하면 된다.
브레이크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꼬여버린 세계관으로 이를 클리어하면
트루가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바르게 된 건담 유니버스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난이도적인 면에서도 브레이크 <트루이기 때문에 요구 수준이 높아진다.
그리고 뒤에는 컴퓨즈드라는 난이도가 나오는데 브레이크와 트루 외에도 다른 기체의 난입이 있는 미션이다.
스토리는 총 7장까지이며 장마철마다 최종 미션에는 SD GUNDAM BATTE ALLIANCE의 고유 미션이 등장한다.이른바 보스전
그리고 최근에는 DLC가 추가되었는데, 3개의 DLC가 추가될 예정이며, 6개의 미션과 7개의 추가 기체가 있다.
MSMS라고 하면 마이크로소프트라고 읽는 사람이 있지만, 건담 세계관에서는 MOBILE SUIT의 약자이다.비슷한 단어로는 MA가 있는데 모빌아머 두 사람의 차이점은 모빌슈트는 인간형이고 모빌아머는 특정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말 그대로 무기다.비행기나 거대한 석상 같은 건담도 모빌아머라고도 불린다.
여러분이 먼저 미션으로 클리어하면 설계도를 얻을 수 있고 설계도를 모두 모으면 건담이 해금된다.
인파이터올라운더슈터MS의 유형은 모두 3가지.타입특징 비고인파이터 근거리특화/원거리공격취약 리페어키트 3개 올라운드근거리/원거리무난리페어키트 4개 슈터원거리특화 리페어키트 5개인파이터는 발타로스/에피온/엑시아처럼 근접전에서 힘을 발휘하는 기체로 올라운더는 슈터와 인파이터의 중간 지점. 어느 쪽이든 무난한 성능의 기체, 슈터는 원거리에서 특화돼 있어 데미지 감소율이 낮고 수체지만 리페어 키트가 가장 많다.이번 작품의 특징 중 하나는 시리즈별 유명 OST가 있으며, SPA(스페셜어택) 이른바 궁극기를 사용하면 BGM이 달라지기 때문에 콘셉트 질이나 본인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MS의 성장은 단계별로 나뉘는데.. 기본 1~15레벨 1단계는 15~30레벨 2단계는 31~50레벨(최초 엔딩 기준) 3단계는 51~80레벨 4단계는 81~90레벨(최근 확장된) 상에서 설명한 유형에 따라 요구하는 확장재료가 다르고 재료만 있으면 확장이 가능하며 그 외는 모두 돈으로 해결한다.그리고 장비 부품을 장착하여 부가적인 효과를 발동시키거나 능력치를 원하는 방향으로 올릴 수 있다.높은 등급이 나오는 것은 고난이도 미션에서 나오기 때문에 초반 임무를 백일 돌린다고 좋은 것은 나오지 않는다.성장 요소배틀 얼라이언스의 특징 중 하나는 모빌 슈트와 더블 플레이어 스킬을 별도로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장비 부품과 달리 이는 공통으로 적용되며 모빌 슈트가 바뀌면 매번 바꿔야 한다.스킬은 플레이어 레벨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 레벨에 따라 해금된다.그리고 여러분과 함께하는 동료 기체가 있는데, 이 기체는 레벨과 우호도가 올라갈수록 얼라이언스 이펙트가 올라간다.동료의 기체나 타입을 잘 조합하면 의외의 시너지 효과가 나기 때문에 건담의 다양한 작품을 알고 있다면 원하는 동료와 함께 미션을 진행하는 낭만이 있을 수 있다.전투 전투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기체별로 무장이 있으며 공격 가능한 기술은 총 4종류. Main: 주사격 Sub 1: 보조기술 1Sub 2: 보조기술 2인터페이스 설명은 대충 이렇고기본적으로 쏴 부스트로 이동하는 것 외에 강공격을 꾹 눌러 적을 띄워 공중에서 연격을 계속하거나 스킬 게이지가 모였을 때 Reversal(리버살)을 사용해 콤보를 더 연장시킬 수도 있으며 이는 인파이터가 아니더라도 어떤 기체 타입이든 가능하다.플레이 영상플레이 영상확실히 잘 만들었는데…첫째는 성장의 일관화.필자는 SD택시 파을 제외한 SD건담 시리즈를 한일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캬브파 시대에는 본인의 육성 방향을 결정했다.지금처럼 단순히 체력/부스터/격투/사격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체력을 낮추어 공격력에만 집중하는 성장도 가능했다. 어느 의미, 이는 택시들과 비교하며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후반에 나오는 기체 성능을 초반의 기체가 따라갈 수 없다”것이 가장 심각하다고 보는 바이다. 물론”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적어?”라고 생각하면 상관 없다.필자는 결말을 보고그 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초반에 쓴 기체를 사용하면 후반에 나온 기체의 모션과 성능, 그리고 능력치 수치만 비교해도”제가 굳이 능력치 수치적 손해를 받으면서 써야 할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했다.물론 기체에 애정이 있으면 그런 것을 막론하고 쓰는 게 옳지만 모든 기체가 그런 거 아니니까.비슷한 예로서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에서도 성장적인 측면에서는 능력치의 타고난 한계가 분명히 존재했지만 스토리즈는 스킬을 바꿀 수 있어 기술에 의해서 운영이 바뀔 수 있었기 때문에 같은 몬스터라도 다른 몬스터에 익숙해졌다.그러나, 배틀 얼라이언스는 그런 것은 없고 오로지 능력치를 최고로 올리고 능력치의 좋은 부품을 끼우다.단순히 보면 성장을 너무 쉽게 만들어 이해하기 쉽지만 반대로 보면 너무 개성이 떨어지는 것이 있다.두번째는 유형별 균형이다. 위에서 유형별로 특징이 어떤지 설명 했지만 특히 인 파이터는 로만은 있지만 조오오오오오라 어렵다.우선 적 에이스 기체는 기본적으로 슈퍼 아머가 상시 발동된 상태이다.이 말은 여러분이 두드리는 것은 경직톨도 듣지 않지만 서브 1와 서브 2에서 밸런스 게이지를 깎아 브레이크 상태로 한다고 띄우고 경직이 들어간다.그러나 그 시간이 긴 편이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서브 성능이 떨어진 기체의 경우 브레이크 발동 빈도가 떨어지는 편이다.특히 인 파이터는 서브보다는 격투 중심으로 상대하는 것이지만, 근접으로 위험도를 무릎으로 쓰고 제동을 걸고 상대하기 때문에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리페어 키트는 3개네?아니, 누가 보면 손상 감소율이 20~30%기본 장착하고 리페어 키트 줄였다고 생각하지만 공격 선수라고 해서 손상 감소율이 높은 편은 아니다. 아픈 것은 똑같이 아픔.이런 리페어 키트의 개수 차별부터가 어불성설이라고 느끼지만, 슈터의 경우.날개 댐 하나로 시간만 견디면 이긴다는 정도 무난. 개인적으로 윙 건담을 좋아하고 사용하고는 있지만 근접하고 용을 쓰면서 잡는다면 그냥 즐겁게 원거리에서 변과 쏘는이 DPS적으로 이득.브레이크?누군가가 어그로를 잡아당기기만으로 뒤통수에 서브 2을 찾아 바로 제동을 걸 수 있다.물론 나중에 위생병이라는 스킬로 리페어 키트를 만들 순 있지만 결국 최대 소지 한도를 초과할 수 없다.3번째는 모빌 아머 보스의 비중. 이것이 충분하지 않나. 건담 시리즈별로 거대한 모빌 아머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를 MS에서 상대할 때, 부조리한 측면이 있다.대표적으로 5장의 미션 중 5장 중 4장이 모빌 아머. 그렇다고 약한 놈들인가. 그것도 아니다. 깨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MA는 특별히 경직되지 않는다.캡파 시절에도 경직을 먹지 않았는데 모빌아머를 상대할 때 기본적으로 범위도 넓고 공격력도 높은데 문제는 이걸 상대하는 인파이터 입장에서는 떨어지는 맛이고 이걸 파괴하기 위해서 저스트가드나 저스트회피 같은 기술을 응용하면 좋은데 저스트가드라는 말이 나와서 얘기하면.파트로 늘리는 시간이 무려 0.01초. 아니, 선 라이즈는 0.01초를 체감할 수 있는 초인이 모인 집단인가?이것이 PVP는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엄연히 PVE게임인데 굳이 왜 이렇게 짜게 해야 하느냐는 것이다.당연히 저스트 가드를 잘 사용하면, 모빌 아머 공격을 꼭 가드로 타격 없이 막고 때리고 견디며 잡기 어렵지만 통상적으로 맞으면 크게 들어가타격 범위에. 그렇다고 몬 폰처럼 탈진해서 틈을 만들 수 있을까. 그것은 또 다르다.이 모빌 아머가 원래 강한 것은 알지만 그 파멸 수단을 어느 정도 만들어 둔 것 치고는 난이도를 상당히 올리고 있다는 것. 필자는 다크 서울 패밀리 링 밥을 먹게 혼자인데 정말 방패를 드는 듯한 모션에 될지도 모른다 꼭 가드 판정을 보고보통의 가드만 다니고 있다.5장만 이 정도야, DLC첫번째 미션은 MA가 5개 나온다. 미션 하나에 5개.난이도를 어떻게 올리기 위해서 모빌 아머를 배치했던 것을 보면 싫은 것 뿐.4つ目の本当の丙申のようなストーリー。위에서 이야기의 맥락을 대충 설명했지만 자세히 설명하자면 주인공과 유노(사진 오른쪽)은 전투 도중 브레이크 현상(전이 현상)에 의해서 다른 건담 역사에 전이한다.그래서 유노 일행은 사쿠라 슬래시를 만났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 고군분투, 그래서 브레이크 미션으로 본래의 정사대로 흘러가야 하는 게 철혈단의 세계관에 에피 온 이 난입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풀고 그 뒤 트루에서 올바른 역사를 재정렬한다는 것이다.문제는 이 대화가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 없었던 일이었다.건담 시리즈를 다 본 사람이라면, 그냥”아~어”라고 생각하고 알아차리는 것이 있었을 텐데 그런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따로 위 방법을 찾고 볼 내용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스킵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선 라이즈에서는 매우 많이 fast기능을 넣는다.최소한 컨트롤 키를 누르면 재빨리 대사를 건네야 하는데 여러분이 먼저 진행하거나 읽지 못한 내용에 대해서는 강제적으로 듣게 되고 있다.아니, 그래서 정말 스토리에서도 쓴 건가, 그것은 또 틀리잖아.너무 평범하고 치졸한 이야기는 그만두고 미션을 진행시키고 싶어 한다고. 스킵을 넣지 않고 퍼스트 기능을 넣을수록 이야기에 힘을 넣은 느낌이 전혀 없다.만약 그렇다면, 작품별로 연대기가 모두 들어 있으면 스토리에서도 정주행하는 느낌이 나지 않아?이는 아는 사람이 봤을 때만 이해가 유효한 스토리 전개이다, 처음부터 건담이라고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이 아이는 왜 여기서 나오는? “라는 의문을 해결할 만한 깊이 있는 스토리가 없다는 것이다. だから病身のようなもので。5번째, 어떤 기체를 넣어야 하는지 전혀 고민하지 않은 모습.일단 퍼스트 건담.잭에게서 정말 요즘 세대는 모르는 기체가 다 나와.건담윙 건담제로/에피온 끝.데스사이즈/샌드록/나락/헤비암스 등 스토리의 핵심 기체가 누락.건담윙 건담제로/에피온 끝.데스사이즈/샌드록/나락/헤비암스 등 스토리의 핵심 기체가 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