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사진및제원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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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체의 제원과 사진을 첨부해야 하는데 각각 정면, 측면, 후면 등을 촬영한 파일을 하나의 컷으로 만들어야 신청이 쉽다. 새로 구매한 DJI 매빅2 pro도 제원표와 사진을 찍어 양식 작성 시 편리하도록 준비해 놓았다. https://youtu.be/CD94oXecHVM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체의 제원과 사진을 첨부해야 하는데 각각 정면, 측면, 후면 등을 촬영한 파일을 하나의 컷으로 만들어야 신청이 쉽다. 새로 구매한 DJI 매빅2 pro도 제원표와 사진을 찍어 양식 작성 시 편리하도록 준비해 놓았다. https://youtu.be/CD94oXecHVM

매뉴얼을 외운 뒤 시험비행을 해봤다. 소감은 이렇다. 우선 기체 무게가 900g을 넘기 때문에 기존의 mini3 pro(249g)에 비해 약 3.5배 무겁다. 기체는 당연히 크고 가방도 크다. 아무래도 휴대성에서는 이전만큼(mini3pro) 할 수 없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동을 걸어보면 프롭 소리가 훨씬 크고 무게가 느껴진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현대 아반떼와 제네시스의 차이 같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게 됐다. 프롭도 훨씬 날카로운 데다 끝이 휘어져 있어 칼이 없을 때 과일 정도는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바람이 제법 부는 날이었음에도 호버링 성능이 미니 3pro와 많은 차이를 보였다. 허용 범위가 +/-30cm 정도인데, 이 정도면 소위 말뚝 호버링이라고 칭할 만하다. 배터리는 3850mA, 4셀이지만 비행시간이 미니3 프로에 비해 다소 부족한 성능을 보였다. 때문에 실제 촬영을 위해서는 별도로 4개의 배터리는 추가 주문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체 가격이 있다 보니 배터리 단가도 23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았다. 4개면 거의 100만원인 셈이다. 그런가 하면 RC 조종기라 스마트폰을 부착하는 형식이라 편의성에서는 미니 3 프로를 사용할 때보다 다소 불편했고 조종기 배터리도 의외로 짧아서 1시간도 안 걸리는 것 같았다.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는 역시 센서가 전후좌우 상하 이렇게 전체를 커버한다는 점이다. 비행 모드에 따라 제한되기는 하지만 촬영을 위한 Tripod 모드를 사용할 때는 거의 완벽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하나는 렌즈의 성능이 기대된다. 허셀블러드라는 유명 블렌드 렌즈라 사진과 영상에서 색감과 분위기 표현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해넘이가 시작되었을 무렵, 이륙하자 기체 하부에 LED가 점등했다. 비행 위치 파악은 물론 착륙 시 바닥면을 확인하는 데 효과적인 기능으로 나타났다. 조만간 영상을 찍어서 기존의 mini 3 pro와 비교해 볼 거야. 최근 들어 더욱 그랬지만 이만한 친구가 없다는 생각은 확실한 것 같다. 기능에 대해 하나둘 알아가는 것에 재미가 느껴지고 비행이 기다려지는 것이 매력이다. https://www.dji.com/kr/mavic-2/info 매뉴얼을 외운 뒤 시험비행을 해봤다. 소감은 이렇다. 우선 기체 무게가 900g을 넘기 때문에 기존의 mini3 pro(249g)에 비해 약 3.5배 무겁다. 기체는 당연히 크고 가방도 크다. 아무래도 휴대성에서는 이전만큼(mini3pro) 할 수 없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동을 걸어보면 프롭 소리가 훨씬 크고 무게가 느껴진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현대 아반떼와 제네시스의 차이 같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게 됐다. 프롭도 훨씬 날카로운 데다 끝이 휘어져 있어 칼이 없을 때 과일 정도는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바람이 제법 부는 날이었음에도 호버링 성능이 미니 3pro와 많은 차이를 보였다. 허용 범위가 +/-30cm 정도인데, 이 정도면 소위 말뚝 호버링이라고 칭할 만하다. 배터리는 3850mA, 4셀이지만 비행시간이 미니3 프로에 비해 다소 부족한 성능을 보였다. 때문에 실제 촬영을 위해서는 별도로 4개의 배터리는 추가 주문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체 가격이 있다 보니 배터리 단가도 23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았다. 4개면 거의 100만원인 셈이다. 그런가 하면 RC 조종기라 스마트폰을 부착하는 형식이라 편의성에서는 미니 3 프로를 사용할 때보다 다소 불편했고 조종기 배터리도 의외로 짧아서 1시간도 안 걸리는 것 같았다.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는 역시 센서가 전후좌우 상하 이렇게 전체를 커버한다는 점이다. 비행 모드에 따라 제한되기는 하지만 촬영을 위한 Tripod 모드를 사용할 때는 거의 완벽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하나는 렌즈의 성능이 기대된다. 허셀블러드라는 유명 블렌드 렌즈라 사진과 영상에서 색감과 분위기 표현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해넘이가 시작되었을 무렵, 이륙하자 기체 하부에 LED가 점등했다. 비행 위치 파악은 물론 착륙 시 바닥면을 확인하는 데 효과적인 기능으로 나타났다. 조만간 영상을 찍어서 기존의 mini 3 pro와 비교해 볼 거야. 최근 들어 더욱 그랬지만 이만한 친구가 없다는 생각은 확실한 것 같다. 기능에 대해 하나둘 알아가는 것에 재미가 느껴지고 비행이 기다려지는 것이 매력이다. https://www.dji.com/kr/mavic-2/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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