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통상 1개의 키워드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EMC””#전자파”라는 키워드는 잘 모릅니다만, 희미하게 알고 있는 키워드입니다.자세히는 몰라도 대충 무슨 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무슨 차이가 있는지 왜 두 사람은 다르게 관리되는지는 잘 모르는 것이 많아요.두 사람은 같은 전자파라는 키워드를 공유하고 있지만 실제로 두 사람은 보호 대상으로 측정 방법과 기준이 너무나 다릅니다.EMC는 electromagnetic compatibility라는 의미로 전자파 적합성과 해석됩니다.공학을 공부하고 전자기학을 알고 계신 분들은 신호선에 신호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전기파와 자기파가 상호에 발생하는 전자파, 즉 줄여서 전자파가 발생하는 거 아시죠.이 발생하는 전자파는 주변 환경의 별도의 조치가 없으면 자유롭게 공중을 날고 주변 기기에 전달되게 됩니다.그 전달된 전자파는 그 전달 받은 기기에 에러 및 오작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므로 이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EMC전자파 규격입니다.전자파 EMC는 두가지 관점에서 규제됩니다.해당 제품이 동작 중에 얼마나 많은 전자파를 발생시킬지(EMI)반대로 해당 제품에 전자파가 전달되었을 때는 얼마나 견디는 내성을 갖느냐(EMS)으로 나누어 규제됩니다.결론으로서 EMC전자파는 전기 전자 회로를 가진 제품의 “전자파 안전성”에 집중합니다.한편,#EMF electromagnetic fields#ELF extremely low frequency는 전자파 필드(강도)혹은 극히 낮은 주파수라고 해석됩니다.사실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고 이지 전자파에 대한 인체 영향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일반적으로 대한민국보다 선진국으로서 인식되는 유럽에서는 이런 위험성에 관한 연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자파에 대한 인체의 안전에 관한 규격을 만들어, 인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에서도 휴대 전화/노트북 컴퓨터 등 인체 밀착형 제품에 대한 전자파 인체 흡수율 SAR를 시행하고 있으며, 가전 제품 중 전기 장판이나 전자 레인지, 유도 등에 대해서 전자파 강도 EMF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유럽에 비해서 적용되는 범위는 좁은 것의 점점 범위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그만큼 대한민국도 유럽 같은 인명 안전을 기업의 성장보다 중시하는 선진국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에요.결론으로서 EMF ELF전자파 강도 극 저 주파수는 제품 동작 중에 발생하는 전자파의 “인명 안전성”에 집중합니다.쉽게 정리하면, EMC는 제품을 생각하고 EMF/ELF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EMC’ ‘#전자파’라는 키워드는 자세히 모르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는 키워드입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대충 무슨 말을 하는 정도는 알아요. 그런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왜 둘은 다르게 관리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두 사람은 같은 전자파라는 키워드를 공유하고 있지만 실제로 두 사람은 보호 대상과 측정 방법과 기준이 너무 다릅니다. EMC는 electromagnetic compatibility라는 의미에서 전자파 적합성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공학을 공부해서 전자기학을 아시는 분들은 신호등에 신호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전기파와 자기파가 서로 발생하고 전자파, 즉 줄여서 전자파가 발생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 발생하는 전자파는 주변 환경의 별도 조치가 없으면 자유롭게 공중을 날아 주변 기기로 전달되게 됩니다. 그 전달된 전자파는 그 전달을 받은 기기에 오류 및 오동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EMC 전자파 규격입니다. 전자파 EMC는 두 가지 관점에서 규제됩니다. 해당 제품이 동작 중에 얼마나 많은 전자파를 발생시키는지(EMI) 반대로 해당 제품에 전자파가 전달되었을 때는 얼마나 견디는 내성을 갖는지(EMS)로 나누어 규제됩니다. 결론적으로 EMC 전자파는 전기 전자 회로를 가진 제품의 “전자파 안정성”에 집중합니다.한편, #EMFelectromagnetic fields #ELFextremelylow frequency는 전자파 필드(강도) 혹은 극저주파로 해석됩니다. 사실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이지 전자파에 대한 인체의 영향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보다 선진국으로 인식되는 유럽에서는 이러한 위험성에 대한 연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자파에 대한 인체 안전에 관한 규격을 만들어 인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휴대폰/노트북 등 인체밀착형 제품에 대한 전자파 인체흡수율 SAR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전제품 중 전기장판이나 전자레인지, 인덕션 등에 대해 전자파강도 EMF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럽에 비해 적용되는 범위는 좁지만 점점 범위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도 유럽과 같은 인명 안전을 기업의 성장보다 중시하는 선진국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EMFELF 전자파 강도 극저주파수는, 제품 동작중에 발생하는 전자파로부터의”인명 안전성”에 집중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EMC는 제품을 생각하고 EMF/ELF는 사람을 생각합니다.